아래에 써있는 평들을 보고... 한치수 큰걸 사야하나.. 정사이즈를 사야하나
엄청 고민하닥... 그냥 원래신던 사이즈로 주민했습니다.
제 발의 정사이즈는 255.... 주문한 신발사이즈도 255....
걱정하면서 신었는데.. 딱맞군요....
다행히.. 그동안 발등이나 발볼에 살이 더 붙진 않았나봅니다..ㅎㅎ
한가지 단점을 얘기하자면.. 스타킹신고 구두를 신으면 정사이즈인데도
뒤가 살짝 벗거지는듯한?? 이상한 증상이 있네요...
전 겨울에도 스타킹을 잘 안신어서 별 무리는 없을것 같기는한데
사이즈는 맞는데 뒤가 벗거진다는건 좀 보완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.
그럼 전...예쁘게 잘 신겠습니다.. 쌩유~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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